봄을 느끼는 벚꽃 보러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2탄
지난번 포스팅에서 봄을 만날 수 있는 벚꽃을 보러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중에서도 일본 편 포스팅을 진행했었는데요. 일본 외에도 벚꽃을 만날 수 있는 해외여행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벚꽃을 볼 수 있는 해외여행지 2탄으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해요. 우리나라도 벚꽃 시즌이 되면, 때때마다 벚꽃 관련 축제들도 개최가 되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외에서도 벚꽃 관련 축제를 개최하는 곳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봄을 느낄 수 있는 벚꽃을 보러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중에서도 일본을 제외한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일본만큼이나 가까워서 인기가 좋은 대만인데요. 대만 타이베이, 타이중 모두 벚꽃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어요. 대만은 기본적으로 기후가 우리보다 따뜻하기 때문에 훨씬 더 빨리 벚꽃이 피고,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아서 자연에서의 아름다운 벚꽃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에요.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으로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거예요.
타이베이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는 우링 농장이나 양명산 국립공원이 유명한데요. 그중에서도 양명산 국립공원이 가장 유명해요.
우리나라의 벚꽃은 하얀 빛에 더 가까운 꽃잎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대만의 벚꽃은 핑크색이 강한 느낌의 벚꽃으로 타이완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가 양명산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양명산 국립공원 근처에는 온천도 유명해서 온천을 즐기면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우링 농장인데요. 우링 농장은 약간 일본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고, 공기가 좋아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우링 농장은 인기가 좋아서 여행을 가기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그 외에도 싼샤 & 잉거 벚꽃길도 요즘 떠오르는 곳인데요. 이곳은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하며, 대만 특유의 전통적인 마을을 배경으로 벚꽃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해요.
대만 타이중에서도 벚꽃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타이중 내에서 벚꽃 명소로 가장 유명한 곳은 아리산이에요. 산속에서 벚꽃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유명하니 참고하면 좋아요. 칭징 농장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곳은 자연이 아름다운 스위스와 같은 목가적인 분위기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초원과 벚꽃이 한데 어우러져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있는 곳이에요.
친구와 혹은 연인과 함께 대만을 찾는 경우엔 르웨탄 호수를 추천해요. 대만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인기가 좋은 곳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져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대만에 이어서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세 번째는 미국 워싱턴 D.C.인데요. 이곳에서는 일본에서 1912년에 기증받은 벚꽃이 있어서 매년 벚꽃 축제인 내셔널 체리 블라썸 페스티벌 (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이 개최된다고 해요. 보통 매년 일정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체크해 보는 것을 추천하며, 벚꽃 퍼레이드와 콘서트, 불꽃놀이, 벚꽃 보트 투어 등이 유명하니 참고하면 좋아요.
보통 포토맥 강변(Tidal Basin)에서 진행이 되며, 이곳이 워싱턴 D.C.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라고 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제퍼슨 기념관(Jefferson Memorial)이 위치하고 있는 곳에서 벚꽃과 기념관이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유명하고, 보트를 타고 호수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것도 인기가 좋은 코스에요.
네 번째는 케네디 센터 (The Kennedy Center) 인데요. 이 역시 포토맥 강변 근처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장소에요. 주변에 여유롭고 한적한 공원들이 많아서 벚꽃을 감상하며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곳을 찾는다면 이스트 포토맥 파크(East Potomac Park)를 추천해요. 관광객도 적고, 조용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자전거를 빌려서 자전거를 타면서 벚꽃을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내셔널 몰에서 워싱턴 기념비와 함께 벚꽃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가 될 거예요. 벚꽃 시즌이 되면, 벚꽃 라떼가 시즌 한정 음료로 출시가 되는 카페들이 많고, 체리 블라썸 도넛이나 체리 & 딸기가 들어간 디저트들도 시즌 한정 음식들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챙겨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이 보면 도움 되는 정보
[소소한 여행의 발견] - 벚꽃 보러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 일본 편
[소소한 여행의 발견] - 2박 3일 해외여행지 추천 대만 타이베이 여행 꿀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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